[쿠버네티스] 쿠버네티스 0: 쿠버네티스가 뭐고 왜 쓰나요?

이번 시간부터 쿠버네티스를 알아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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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가 뭔가요?

한마디로,

2014년 구글에서 공개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orchestration 플랫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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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 왜 쓰나요?

 

한 컴퓨터가 아닌 여러 컴퓨터에서 컨테이너를 다루고 싶다

 

➔ 내 컴퓨터 뿐 아니라 다른 컴퓨터의 자원도 사용하고 싶다

 

➔ 컴퓨터를 모니터링하며, 용량이 꽉 찬 컴퓨터에는 컨테이너를 배치하지 않고

    그렇지 않은 컴퓨터에 컨테이너를 배치하는 식으로 동작해야 함

 

➔ 사용자가 이러한 작업을 하기보다, 컨테이너 관리 도구인 쿠버네티스가 대신 해줌

 

 

🙋‍♀️컨테이너 오케스트레이션 툴?

배포, 관리, 확장 등 컨테이너 관리를 자동화하는 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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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 특징

• 수많은 기업에서 쿠버네티스를 서비스 운영에 도입
• 컨테이너 오케스트레이션 툴로써 거의 표준처럼 사용
• 컨테이너 하나가 아닌 여러 가지의 오브젝트로 구성되어 있으며, 개발자는 해당 오브젝트를 어떻게 관리할지 명령어를 통해 전달
• k8s 라는 약어로도 불림 (Kubernetes 의 K와 s 사이의 8가지 약자에서 비롯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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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커 스웜 vs 쿠버네티스

도커 스웜 또한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되어, 컨테이너를 다룬다고 했다!

쿠버네티스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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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버네티스 클러스터

쿠버네티스는 도커 엔진이 가동되는 여러 개의 노드(=컴퓨터)에서 실행된다고 가정하는데,

이러한 여러 노드(=컴퓨터)의 자원을 통합하여 사용하게 해주는 개념이다!

 

클러스터 자체에서

어떤 컴퓨터 (노드)에 컨테이너를 생성할지 정하고 생성시킨다!

 

ex)

kubeadm, minikube, micro8s 등 클러스터 생성 도구를 사용해 구축할 수 있다!

 

 

🙋‍♀️구성요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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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시간에는 쿠버네티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다.

다음 시간에는 쿠버네티스의 컨셉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해보자!